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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대만) 배낭여행 5,6일차(2014.6.25~6) 언제나 여행의 끝은 아쉽다.


어느덧 여행은 마지막을 달려간다.
재미있는 여행도 재미없는 여행도 언제나 마지막엔 아쉬움이 남는다.



어제 묵었던 숙소 인데 참 낡았네...
그래도 싼값에 잤으니 위안 삼아 본다.
사실 숙소는 잠만 자면 되니 비싼데는 잘 안가게 되더라.


타이페이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노선도 디자인이 우리나라랑 흡사하다.
여전히 영어는 없는 ...



버스표 참 이국적 이다.



예약해 놓은 숙소에 짐을 맡기고 쇼핑 하러 나왔다.
어릴적엔 한국에도 까르푸가 있었는데 20년 만에 다시 보는듯 하네.
근데 대만까지 와서 마트에 가는 여자들 이란 남자인 나롯선 이해하기 어려움.




여기가 유명한 타이페이 101 이다.
하도 높아서 사진이 안나옴.




여기가 딘타이펑!!!
대만 와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음식을 먹을듯 하다.


이 사람보소...



이건 식당이 아니라 공장 느낌임.



대체적 으로 괜찮았지만.
나중에 생각날 맛은 아니다.
굳이 안가도 되겠다 ㅋ





한국에서 조사해서 찾아간 펑리수 가게다.
이름은 써니힐!
간식으로 먹기에 맛나다.





그래서 박스로 사버렸음 ㅋ


꽃할배 때문에 유명해진 망고빙수.
이정돈 한국도 팔지 않나?


여행안내소가 꼭 우리나라 핸드폰가게 느낌이군.







여기가 그유명한 타이베이 고궁박물원 되시겠다.
옛날 장제스가 60만점이 넘는 중국의 보물을 가져왔다고 한다.
그양이 어마어마 하다.
박물관 규모도 대단하다.


오디오 가이드를 빌렸는데 아이팟터치를 쓰고 있다.
터치감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이제까지 써본 오디오 가이드중 단연 압권 이다.


입장권 모습

박물관 구경후 우리는 다시 시내로 나와
시먼딩을 돌아 다녔다.




여기도 후라이드 치킨이 딱!
치킨은 언제나 사랑 이지요 ㅎ


택시 관광 차량이 꾀 보인다.
3~4명이 여행을 온다면 이런걸 이용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대만 스벅은 머가 좀 다른가 해서 가봤는데
별거 없네여 ㅎ










여기는 시내에 있는 용산사 라는 사찰
불교를 믿는 사람이 많은지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기도 하고 있다.
나도 향을 피우고 여행이 무사히 끝나길 기도 했다.


여행 마지막날 공항 가는 버스안 이다.
저 컵받침대는 너무 부러웠다.
우리는 왜 저런게 없을까...


배낭 여행을 하니 짐이 적어서 비행기 탈때 아주 편하다.
방수커버에 테이프 돌돌 말아서 던져주면 끝...
한국 갈땐 펑리수 한박스 추가.


비행기 티켓은 언제나 설레임 이다.


이륙할때 캠으로 밖을 보는 재미가 쏠쏠 하다.
무섭기도 하지만...


짐도 무사히 나왔고 나도 무사히 인천에 도착 했다.
이번 여행도 사고 없이 클리어~

이번에 다시 느낀거지만 난 아시아랑은 안맞는다.
일단 주변에 보이는 풍경들이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고
음식도 기본은 비슷한듯 하다.
그리고 특히 중화권에 가면 말이 안통하니 밥 먹기도 어렵고
어디 찾아 가기도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할수만 있다면 아시아 말고 다른곳만 다니고 싶은 맘이다.

아... 여행기는 언제나 어렵다.
남에게 보여 주려는 것보다는 나중에 내가 보려고 쓰는편이다.
그래서 대충쓰는듯? ㅋ

여기서 끝~~~~~~~~~~

타이완(대만) 배낭여행 4일차(2014.6.24) - 외로운 지우펀 ㅜㅜ


4일차 다시 타이페이로~


이번에도 비싼 기차표를 똭


종점 에서 종점 까지
달려 달려~


기차 참 맘에 든단 말야.
KTX 보다 훨씬 좋음.


이번에 갈곳은 스펀(Shifen), 지우펀(jiufen), 진과스(JINGUASHIH)
이제 보니 왜 둘다 펀으로 끝나지?
모르것다.
암튼 스펀 이나 지우펀 갈려면 루이팡 에서 기차를 갈아 타야함.
이건 루이팡 가는 티켓



저 전광판 거의다 한문 이라 정신이 혼미...
난 한문 울렁증이 있는것 같다.
한참 봐야 한다.



이 처자는 누구 신고~



밤에 여성 사건사고가 많았나 보다.
밤에 이용 하는 여성분은 여기서 기다리라네.
우리나라 전철 플랫폼 에도 이런게 있지요.



오오 기차 온다.


루이팡 에서 내려 스펀 가는 표를 다시 끊고 탄 기차는 마니 낡고 작았다.
웬지 운치 있고 좋았음.
이날 기차만 3개 타네.



이런 조그만 길도 지나가고


다리도 건너고


스펀은 바로 이런곳.
철로 에서 사진 찍고 놀다가 기차 오면 잽싸게 옆으로 나가야 한다.
근데 안내 방송이나 안전 요원이 없다.
멍때리면 액션 영화 찍게 됨.


길가에 먹을것과 상품을 사는 가게가 즐비 하다.




스펀 스테이션


기차에 내려 역으로 들어 가는 사람 참 많다.
역시 관광지임.
난 지방서 올라와 이런거 아직 적응 안됨.
이러데 가면 나는 막 짜증이 날랑말랑.


기차 이쁘게 칠해 놨에.


스펀역 기차표 사는 곳


다들 천등을 갖고 다닌다.
스펀은 천등이 가장 유명 하다.



셀카 질도 하고


이 물음에 답 하자면 탄자니아.
얼마전 출장 으로 4개월 지내다 왔음.
탄자니아 글도 써야 하나 고민중임... ^^;
귀차니즘~~~

천등에 글 적는거 보면 국적을 알수 있음.
타이완은 한국 젊은 여자가 많이 오는듯 하다.



천등아 날 데리고 세계를 돌아 다녀줘~~~




가게엔 이렇게 한글도 있고
사진을 찍은 이유는 바가지 쓰지 말라고여...
전 더더 비싸게 샀음여. ㅜㅜ
스펀은 사실 볼게 거의 없다.
천등 한번 날리고 커피 한잔 하고 끝.
지우펀 으로 가기 위해선 다시 루이팡역으로 기차 타고 가야 하는데
몇분 차이로 기타를 놓치고 다음 기차는 한시간뒤... 두둥!
이때가 5시쯤 됐던것 같다.
난 지우펀 에서 잘 계획 이었기에 해지기 전엔 숙소를 찾고 싶었다.(예약 안했음)
그리고 피곤해... 나 오늘 가오슝 에서 올라 왔다규~
근처에 택시 기사님과 나쁘지 않은 금액 으로 흥정을 하고 택시로 이동.
근데 거의다 산이라 멀미 할뻔.
산이 험하고 택시는 빠르고 후덜덜...


지우펀 숙소에서 본 풍경
사진에 보면 멋있던데... 아놔...
일년에 한번 보일듯 말듯한 풍경을 찍어 놓은듯


지우펀 시장 입구
시장 길이 엄청 길다.
시장엔 관광 상품 및 먹거리가 많다.










저녁은 이걸로 먹었다.
배가 고팠는지 맛났다.


숙소 참 좋아 보임.
하지만 사진과 다를 거라고 위안을 삼는다 ㅎ








이곳이 지우펀을 유명 하게 만든 빨간등이 많은 곳.
역시 드라마 에서만 좋은 걸로~
사람 엄청 많다.
하지만 살것도 먹을 것도 볼것도 없다...
사람 구경만 할뿐...
더 신기 한건 9시쯤 되면 가게도 다 문을 닫고 사람들도 다시 도시로 나간다.
난 이걸 몰랐다 ㅜㅜ 왜 왜 왜...
결국 난 아주아주 조용 하고 할것도 없는 동네 에서 아까운 하루를 보낸다.
타이페이 가고 싶다옹~


이건 지우펀 가는 방법 입니다.
오늘 스펀, 지우펀, 진과스 를 다녔는데 관광지가 없어서 쥐어짠 느낌 입니다.
아주 빈약 하네여.
점점 더더 타이완의 이미지는 안좋아 지네여.
처음 타이완 갈려고 할때 큰 기대는 안했지만 좀 실망 스러워여.
같은 문화권 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원래 볼게 없는것 같기도 하고 애매 합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문화권 이라 그런것 같네여.

제게 지우펀은 외로운 곳? ^^;

새로운 취미생활 RC TRX-6, UDR 영정사진들

서울에 살때는 RC카를 하고 싶어도 장소가 없어서 선뜻 시작이 어려웠다. 교외로 나가자면 차를 갖고 가야하고 최소 1시간은 나가야 할듯했다. 매번 이러다 보면 그횟수가 점점 줄어들어 포기 할까봐 시작하지 않았다. 하지만 전주로 이사와서 친구 한명...